역사 속에서 자연과 함께 자라나 미래로 이어져 가는 것.
'코코시가'는 오미 상인과 인연이 있으며 지금도 전 세계에서 사람, 물건,
정보가 모이고 오가는 도쿄 니혼바시에 탄생한 시가현 정보 발신 거점입니다.
시가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전하는 이벤트,
특산품과 전통 공예품 등의 판매,
각 술도가의 토속주를 맛볼 수 있는 토속주 바,
오미규 소고기를 비롯한 시가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하는 레스토랑 등
시가를 온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장소를 갖추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'여기(일본어로 '코코')에 시가가 있고 여기에서 시가를 발신하며,
여기에 오면 시가에 가고 싶어지는' 그런 곳이 되도록 '코코시가'라고 이름 붙였습니다.
로고 마크 디자인으로는 일본풍으로 단번에 그려 낸 비와코 호수, 미소 지은 눈과 입처럼 보이는 '코코(ここ)',
또한 시가(滋賀)의 시(滋)에는 비와코 호수에 군생하는 갈대를 이미지화한 지그재그 디자인을 적용하여 시가의 풍부한 자연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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